5월 1일 의원 내 대공연장서
메포츠협회 창립총회 세미나도
올바른 운동 및 식습관 홍보
닥터메포츠의원(원장 나용승)은 오는 5월 1일 의원 내 3층 대공연장에서 도수운동재활센터 오픈 및 대한메포츠협회 창립총회 세미나를 연다.
이날 행사는 급증하는 노인인구와 인구절벽으로 어려운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올바른 운동습관과 식습관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특히 메디컬과 스포츠를 융합한 메포츠가 새로운 의료의 분야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 주관한 닥터메포츠의원은 지난 2016년 의학(Medical)과 운동(Sport)을 결합한 메포츠를 세상에 내놓고 개개인의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병을 예방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월 10일부터는 도수운동재활센터를 개소하고 진료 중에 있으며 대한메포츠협회를 창립, 메디컬 스포츠지도자 양성과정 개설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심장운동재활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나용승 원장은 “급격한 노인의료비 증가를 미연에 방지하고 노인 스스로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운동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삶을 돕기 위해 도수운동재활센터를 개소하고 메포츠 관련 세미나를 열게 된 만큼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